나만의 행복도 없고 타인만의 불행도 없다.남을 행복하게 해준 만큼 나도 행복해진다.- 이케다 다이사쿠 위의 글귀에서처럼 나만의 행복도 없고 타인만의 불행도 없다고 생각합니다.그러한 것들은 계속 지나가고 스쳐가고 하기 때문입니다.어찌보면 돌고 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허나 남을 불행하게 한 만큼 나 자신도 불행해지고 남을 행복하게 한 만큼 나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.